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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스마트병원 구축이 가져온 의료기관의 변화를 공유하고 확산 방안을 모색
작성자 장도영 작성일 2022-11-10 07:21:38 조회수 239
(관련 글: https://moneypro.co.kr) 스마트병원 특별전에는 총 8개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의료기관이 참여해 의료분야 경험을 공유하고 스마트병원 환경을 직접 체험할 기회를 제공한다. 우선 이번 행사에서는 스마트병원을 처음 시도하는 의료기관이 실제 의료현장에서 활용되고 있는 스마트병원의 선도모델을 체험할 수 있도록 전시관을 특별히 마련했다. 두 번째 부문에는 '스마트병원 지도력 모델 개발 과정과 경험을 기술하고 공유하는 주요 병원'이 선정됐다. -울산병원장, 국민건강보험공단 오성진, 분당서울대병원, 이호영, '원격 중환자실 운영 및 확산방향', 한림대, 성심병원, 이미연 센터, '스마트병원 구축에 따른 병원의 변화', 한국건강산업진흥원, 이지선, 미래의료진, '확산지원센터의 역할 및 미래도전'이 시작된다. 이번 학술토론은 1절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메시지', 2절 '스마트병원 운영성과와 중장기 확산방향 모색', 2절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발전'으로 나눠 진행되며, 1부에서는 이 신호 의과대학장이 의료기관 디지털 변형을 위한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확산방향과 도전을 논의한다. 한국 건강산업진흥원과 함께 스마트병원 선도모델에 참여하고 있는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문단. 정연희 보건복지부 의료콘텐츠정책담당관은 학술 토론에 참여해 "정부는 스마트병원을 통해 국내 의료기관 디지털 변형을 선도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며 "의료기관의 관심과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김영옥 한국 건강산업진흥원장도 학술 토론에 참여해 스마트병원 확산의 성공이 의료기관의 자발적인 참여에 달린 만큼, 국내 의료기관들이 스마트병원 확산의 예상되는 어려움을 찾아내고 현실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노력할 것임을 밝힐 예정이다. 한국병원협회가 매년 개최하고 있는 '스마트 병원' 전시회는 병원 관계자와 의료산업의 상생과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정보통신기술(ICT)을 활용한 의료분야 환자안전 향상 및 의료 질 향상을 도모하는 병원이다. 보건복지부는 매년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개발 지원사업'(현재 39개 모델 개발)*('20)동산의료원, 분당한 방병원, 서울 산모 병원, 용인해체병원, 이산병원('21) 강원대병원, 아주대 의료원 국립암센터, 한림대 성심병원, 삼성서울병원('22) 청남대병원, 서울대병원, 한림대 동탄 병원, 세브란스병원, 특히 스마트병원을 통해 추진하고 있다. 국제병원 의료산업박람회*(K-HOSPITAL FAIR 2022), '스마트병원 특집전(9월 29일 목요일-10월 1일 토요일) 및 확산학술토론대회(9월 30일 금요일)'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다. 삼성서울병원, 용인 세브란스병원, 강원대병원, 한림대 성심병원 등 선도모델 개발 사업에 참여한 관계자들이 병원 구축 사례를 발표한다. 9월 30일 금요일에는 '스마트병원 확산 학술세미나'가 열린다. 이번 주제 전시는 '스마트병원의 미래의료'를 주제로 개별 의료기관의 세분된 전시방법을 알리고, 환자 중심의 치료과정(환자 여정)을 통합적으로 보여줌으로써 스마트병원 주도 모델을 추진하는 미래병원의 모습을 보여준다. 이번 행사는 일선 병원 관계자들에게 스마트병원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성과를 공유함으로써 다양한 병원의 참여를 독려하기 위한 '스마트병원 선도모델 발전지원 프로그램'의 일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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